반응형 전체 글178 송년회 2019.12.19(목) 기분좋게 술마시고 본부장님이 오셔서 맘에 답답했던 이야기들을 할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여느때와 같이 적당히 마치고 집에 일찍 들어갔다. 서준이가 많이 찾았다고 하네.. 2022. 12. 2. 둘째 부상. 2019.12.17 (화) 어제 (16일) 저녁에 양치한다고 장난치고 하더니 칫솔로 목젓을 찔렸다. 피가 너무 많이 나서 내가 흥분이 될 정도다.. 얼마나 아플까? 어른도 입이 조금만 까져도 음식을 못 먹는데.. 밤새도록 칭얼거리고 울어서.. 미안하고 안쓰럽다.. 2022. 12. 2. 셋째.. 2019.12.10 (화) 형님네 셋째가 태어났다.. ㅋㅋ 지운이랑 붕어빵이네... 형님.. 축하드립니다.~ 2022. 12. 2. 어머니 병원 2019.12.10 (화) 허리가 자꾸 아프다고 하셔서 서울에 오셔서 검사를 하셨다. 그런데, 뼈가 뿌러졌다고 하신다.. 내가 해 드릴수 있는게 없어 너무 미안하고 속 상하다.. 완기가 월차를 내고 하루 종일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느라 고생했네.. 미안하다.... 2022. 12. 2. 이전 1 ··· 37 38 39 40 41 42 43 ··· 45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