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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화)
허리가 자꾸 아프다고 하셔서 서울에 오셔서 검사를 하셨다.
그런데, 뼈가 뿌러졌다고 하신다..
내가 해 드릴수 있는게 없어 너무 미안하고 속 상하다..
완기가 월차를 내고 하루 종일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느라 고생했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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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0 (화)
허리가 자꾸 아프다고 하셔서 서울에 오셔서 검사를 하셨다.
그런데, 뼈가 뿌러졌다고 하신다..
내가 해 드릴수 있는게 없어 너무 미안하고 속 상하다..
완기가 월차를 내고 하루 종일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느라 고생했네..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