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둘째 부상. by 마루아라 이야기 2022. 12. 2. 반응형 2019.12.17 (화) 어제 (16일) 저녁에 양치한다고 장난치고 하더니 칫솔로 목젓을 찔렸다. 피가 너무 많이 나서 내가 흥분이 될 정도다.. 얼마나 아플까? 어른도 입이 조금만 까져도 음식을 못 먹는데.. 밤새도록 칭얼거리고 울어서.. 미안하고 안쓰럽다.. 반응형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마루아라 이야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이브의 꿈 (0) 2022.12.02 송년회 (0) 2022.12.02 셋째.. (0) 2022.12.02 어머니 병원 (0) 2022.12.02 열감기 (0) 2022.12.02 관련글 크리스마스 이브의 꿈 송년회 셋째.. 어머니 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