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송년회 by 마루아라 이야기 2022. 12. 2. 반응형 2019.12.19(목) 기분좋게 술마시고 본부장님이 오셔서 맘에 답답했던 이야기들을 할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여느때와 같이 적당히 마치고 집에 일찍 들어갔다. 서준이가 많이 찾았다고 하네.. 728x90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아라 이야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율이와.. (0) 2022.12.02 크리스마스 이브의 꿈 (0) 2022.12.02 둘째 부상. (0) 2022.12.02 셋째.. (0) 2022.12.02 어머니 병원 (0) 2022.12.02 관련글 율이와.. 크리스마스 이브의 꿈 둘째 부상. 셋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