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어머니 병원 by 마루아라 이야기 2022. 12. 2. 반응형 2019.12.10 (화) 허리가 자꾸 아프다고 하셔서 서울에 오셔서 검사를 하셨다. 그런데, 뼈가 뿌러졌다고 하신다.. 내가 해 드릴수 있는게 없어 너무 미안하고 속 상하다.. 완기가 월차를 내고 하루 종일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느라 고생했네.. 미안하다.... 728x90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아라 이야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째 부상. (0) 2022.12.02 셋째.. (0) 2022.12.02 열감기 (0) 2022.12.02 찜질방 (0) 2022.12.02 김장 & 채칼 (0) 2022.12.02 관련글 둘째 부상. 셋째.. 열감기 찜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