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김장 & 채칼 by 마루아라 이야기 2022. 12. 2. 반응형 2019.11.15 (금) 퇴근을 하자마자 한남동으로 Go~ 애들을 재우고 김장에 쓸 무를 채칼로 쓱쓱!! 그만 손을 채칼로 쓸고 말았다... 으악~~~ 피가.. 이번 김장은 다 망쳤다.. ㅡ,.ㅡ 728x90 반응형 LIS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마루아라 이야기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감기 (0) 2022.12.02 찜질방 (0) 2022.12.02 어머니 생신 (0) 2022.12.02 대성이 아버님 (0) 2022.12.02 독립 (0) 2022.12.02 관련글 열감기 찜질방 어머니 생신 대성이 아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