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78 열감기 2019.11.24 (일) 금요일부터 시작된 서준이의 열감기가 쉽사리 가라 앉지를 않고 있어서 걱정이다. 와이프는 친구 만나러 가고 애들 데리고 머리 깍고 놀이터에서 좀 놀리다 집에 들어왔는데.. 또 열이 난다.. 너무 안 쓰럽다.. 2022. 12. 2. 찜질방 2019.11.17 (일) 어제 장모님께서 우리집에서 주무셔서.. 운동 끝나고 오자마자 찜질방으로 향했다. 때마침 비가 와서 신우도 운동을 가지 않아 천만다행으로... 찜질방에서 땀도 푹내고 목욕도 하고 기분만은 최고네.. 단지 아쉬운건 신우랑 같이 목욕하고 싶었는데.. 서준이가 자는 바람에 신우는 부인과 나는 서준이과 같이 해서 아쉽다.. 2022. 12. 2. 김장 & 채칼 2019.11.15 (금) 퇴근을 하자마자 한남동으로 Go~ 애들을 재우고 김장에 쓸 무를 채칼로 쓱쓱!! 그만 손을 채칼로 쓸고 말았다... 으악~~~ 피가.. 이번 김장은 다 망쳤다.. ㅡ,.ㅡ 2022. 12. 2. 어머니 생신 2019.11.11 (월) 09일(토) 10시 30분경 서울에서 출발~~ 단풍놀이 행락객들이 많아서인지 서울을 빠져나가는데에만 1시간 30분이 걸렸다. 묘소로 바로 가서 묘사를 지내고 삼겹살에 소주~~ 생일케잌.. 생일 파티를 간단하게 했다. 애들을 재우고 간단하게 2차. 매제는 피곤한지 그냥 자고 동생과 은진이랑만 나갔다왔다. 돈을 쓰는걸 간섭받는 동생을 보고 맘이 편치가 않다. 신우가 축구를 해서 다음날은 11시 30분쯤 출발했다. 2022. 12. 2.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45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