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21 (토)
찾다가 찾다가 없어서 용인 철이네캠핑랜드 라는 곳을 갔다.
신우 친구 민수,민규 네랑 같아 가야해서 찾기가 좀 힘들었다..
처음 피칭하는거라 이리저리 헤매고 민수 아빠가 키가 커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첫번째로 잠자리는 굉장히 안락하였다.
그리고, 히터를 구비해서 엄청 따뜻했다.
철수시에는 간편하게 철수가 가능하다.
집에 올라갈때도 아이스박스와 옷가지만 가지고 올라가서 편했다.
단, 오는길에 커피숖에 들렸는데.. 차가 많은 주차장에서는 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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