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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송년회

by 마루아라 이야기 2022. 12. 2.

2019.12.19(목)

기분좋게 술마시고 본부장님이 오셔서 맘에 답답했던 이야기들을 할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

여느때와 같이 적당히 마치고 집에 일찍 들어갔다.

서준이가 많이 찾았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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