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둘째 부상.

by 마루아라 이야기 2022. 12. 2.

2019.12.17 (화)

어제 (16일) 저녁에 양치한다고 장난치고 하더니 칫솔로 목젓을 찔렸다.

피가 너무 많이 나서 내가 흥분이 될 정도다..

얼마나 아플까? 어른도 입이 조금만 까져도 음식을 못 먹는데..

밤새도록 칭얼거리고 울어서.. 미안하고 안쓰럽다..

728x90
반응형
LIST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크리스마스 이브의 꿈  (0) 2022.12.02
송년회  (0) 2022.12.02
셋째..  (0) 2022.12.02
어머니 병원  (0) 2022.12.02
열감기  (0) 2022.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