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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어머니 병원

by 마루아라 이야기 2022. 12. 2.

2019.12.10 (화)

허리가 자꾸 아프다고 하셔서 서울에 오셔서 검사를 하셨다.

그런데, 뼈가 뿌러졌다고 하신다..

내가 해 드릴수 있는게 없어 너무 미안하고 속 상하다..

완기가 월차를 내고 하루 종일 어머니를 모시고 다니느라 고생했네..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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