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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김장 & 채칼

by 마루아라 이야기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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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5 (금)

퇴근을 하자마자 한남동으로 Go~

애들을 재우고 김장에 쓸 무를 채칼로 쓱쓱!!

그만 손을 채칼로 쓸고 말았다...

으악~~~ 피가.. 이번 김장은 다 망쳤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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