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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올로드 폴딩트레일러 2020년 초에 고심 끝에 PPT도 하고 .. 드뎌~~!! 폴딩트레일러로 넘어왔다. 작년에 구매하고 1번밖에 사용 안한 타프스크린과 타프가 아쉬웠지만 좀 더 편한 캠핑을 위하여 과감히 돈을 투자했다. ​ 사용기간. 2020년 ~ ​ 1. 피칭하기가 너무 편하다. 2. 침실이 호텔급이다. 3. 겨울에서 팬히터가 있으면 춥지 않게 보낼수 있다. 4. 운전시 조심해야 한다. 5. 아파트 주차시 눈치가 보이지만 내돈내고 내가 주차하는데.... 뭐! 6. 애들과 와이프가 너무 좋아한다. 7. 짐을 옮기지 않아 너무 편하다. ​ 2022. 12. 7.
#3 타프스크린 + 타프 + 이너텐트 여름 휴가를 캠핑장으로 갔다가 홀리데이에 빠져서 급변한 위오타프스크린 + 홀리데이 300D 타프 + 위드몽 이너텐트. 기존 캠핑장비는 부랴부랴 팔고 바로 구매를 했다. 바다에서 여름에 피칭을 하고 와~~~ 하고 가을에 이너텐트 구매하고 한번!! ​ 사용기간 . 2019년 ​ 1. 피칭하기가 간편하다. 2. 우레탄창이 되어 있어 답답함이 덜하다. 3. 겨울이나 비가 올때 용이할것 같으나 사용한적은 없음. 4. 왠만한 바람은 견딘다. (바닷가 피칭 경험) ​ ​ 2022. 12. 7.
#2 2룸 + 타프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면서 아이의 공간이 필요해서 상여금을 받고 구매한 콜맨 라운드 스크린 2룸 하우스 + 콜맨 XP 헥사타프 MDX ! 얼마나 좋던지.. 예전부터 바꾸고 싶었지만 여유가 없어서 바꾸질 못했는데.. 파주 신세계 아울렛 콜맨 대리점에서 할인을 하고 있어서 큰맘 먹고 사 왔다. ​ 사용기간. 2015년 ~ 2019년 ​ 1. 전실이 넓어서 돗자리를 깔아 놓으면 아이가 혼자 다기어 다닐수 있다. 2. 바람에 튼튼하다. 3. 아이가 있는 가족이라면 꼭 있어야 할것 같다. 4. 아이가 크면서 전실 공간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5. 전실이 넓어도 타프는 필수! ​ 2022. 12. 7.
#1 텐트 + 타프 첫캠은 ㅋㅋㅋ 캠핑이랄 것도 없이 대학교(1999년~)때부터 시작된 텐트하나에 코펠 들고 계곡으로 다닌게 다이다.. 그 이후로 계곡에서 텐트 날아가고 급한 마음에 산게 블랙야크 원터치 텐트다. 블랙야크 원터치 텐트 + 타프 조합으로 저렴하게 캠핑을 다녔다. ​ 사용기간. 1999년 ~ 2015년 ​ 1. 연인이 사용하기 적합. 2. 피칭하기 쉽고 나름 분위기 도 있음. 3. 저렴한 비용으로 캠핑이 가능 4. 추위에 취약 ​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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