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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헌혈의 집

by 마루아라 이야기 2022. 12. 2.

2019.10.18 (금)

훈련단 정무운 교관 아들 정우진이 백혈병이라 AB형 혈소판이 필요하단다.
점심시간에 시간을 내어 강남에 있는 헌혈의집에 가서 헌혈을 했다.
혈소판, 혈장을 뽑고 검사 하는데만 1시간 40분정도가 소요됐다.
나의 혈소판이 우진군에게 도움이 되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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