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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스토리

#4 올로드 폴딩트레일러

by 마루아라 이야기 2022. 12. 7.

2020년 초에 고심 끝에 PPT도 하고 ..

드뎌~~!! 폴딩트레일러로 넘어왔다. 작년에 구매하고 1번밖에 사용 안한 타프스크린과 타프가 아쉬웠지만

좀 더 편한 캠핑을 위하여 과감히 돈을 투자했다.

사용기간. 2020년 ~

1. 피칭하기가 너무 편하다.

2. 침실이 호텔급이다.

3. 겨울에서 팬히터가 있으면 춥지 않게 보낼수 있다.

4. 운전시 조심해야 한다.

5. 아파트 주차시 눈치가 보이지만 내돈내고 내가 주차하는데.... 뭐!

6. 애들과 와이프가 너무 좋아한다.

7. 짐을 옮기지 않아 너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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