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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멍구 갈비

by 마루아라 이야기 2022. 12. 2.

2019.09.30 (월)

어머님께서 오셨다. 
깐돌이가 죽어서인지 슬퍼보여서 눈을 마주칠 수가 없었다.
혼자 돌아가시는 뒷 모습이 안되어보여 계속 쳐다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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