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보내기

2023년 1월 21일 (토)

 

에휴 ~~ 힘이 드네..

새벽 4시에 일어나서 고향 집에 9시 30이 되어서야 도착했네.

너무 긴 시간 힘이드네..

고향 집에서 명절 준비를 하고 사무실 본부장님 및 직원들에게 선물할 곶감을 사러 나갔다.

여기저기 고르다 엄마가 샀다고 하는 곳에서 200접을 또 샀다. 

에궁.~~ 동생이 결제를 ..

곶감 부자재까지 사고 집에와서 곶감을 담았다.

저녁에는 고교 동창 모임이 있어서 은진이와 나가서 모처럼만에 늦게까지 놀다가 들어왔다.

참치를 쏜~~~ 동창친구에게 감사를...

명절을 보내고 또다시 서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