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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스토리

알피쿨 NX62 첫 사용 후기

by 마루아라 이야기 2022. 12. 7.

2020.07.03 (금) ~ 05 (일) 3일간

캠핑을 가기전날 저녁에 음료와 술을 미리 넣어 놓고 온도를 -2도로 설정했다.

출발하는 날에는 각종 채소와 고기를 넣고 트렁크에서 시가잭으로 -2가 설정된 채로 출발~~

도착해서도 쭈욱 -2도로 설정했다.

-2도로 설정한 결과 캠핑하는 2박 3일동안 음료와 술은 완전 시원하게 먹을 수 있었다.

그러나, 야채, 고기는 좀 얼려 있어서 상추는 버리고 고기는 녹혀서 먹어야 했다.

다음에는 영상 0~2도로 설정을 하고 야채, 고기는 벽쪽이 아닌 중간에 놓고 가봐야겠다.

음료, 술을 먹기에는 -2도가 딱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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